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요즘 같이 더운날엔

필수템인 데오드란트의 올바른 사용방법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특히 살이 접히는 부분인 겨드랑이가

땀이 많이나서 그래서 냄새가 나는 부위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데오드란트는 땀을 억제해주고 냄새가

안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죠

그런데 이 제품 스프레이, 롤링, 스틱 파우더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종류별로 어떻게 사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포스팅하려합니다~

우선 스프레이타입 데오드란트!

스프레이형식의 제품은 원하는 부위에 살포하기 전에

충분히 흔드신 후, 20cm 정도 떨어뜨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프레이 형식이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지속력은 다른 형식에 비해서는 떨어지죠 약간은

그렇지만 겨드랑이에 살포할 때 그 시원한 느낌은

다른 제품보다 뛰어나죠ㅎㅎ

롤온형 데오드란트

위 제품은 세바메드사의 레몬향 롤온타입 데오드란트입니다.

바르고 나서 상큼한 레몬향이 나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롤온형은 액상타입으로 되어있구요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르면 됩니다. 바른 직후에는 그 부위가

살짝 촉촉히 젖어 있는데 완전히 건조시키고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스틱형 데오드란트

위 제품은 Old Spice사의 킬리만자로 데오드란트입니다.

스틱형은 고체 타입으로 제모를 깨끗이 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롤온형과 마찬가지고

사용 후 건조시키고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위 제품은 제가 써본 스틱형 제품 중 가장 향도 좋고

바를 때 그 부드러움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는 땀이 좀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각종

데오드란트를 써보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것들을

써봤습니다ㅎㅎ

그 중에서도 위의 제품들은 제가 써본 제품들 중

후기가 좋았던 것들을 올려봤어요

사진 클릭하시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