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여행가신다면 청정지역 천연화장품인 벌꿀크림 꼭 사오셔요~~

이 벌꿀크림은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시길…

그런데 왜 슬로베니아냐구요?.

슬로베니아 꿀들은 우리나라에도 수입이 될 정도로 꿀 생산을 많이 하고있는 나라랍니다.

게다가 유럽 4대 청정국가이구요.

이곳의 벌꿀들은 유채꽃만 먹고 산다고 해요~

벌꿀 크림은..

얼굴에 크림을 적용, 봉독은 prekvavitev 세포를 가속화하고 피부 조직과 피부 탄력과 젊음을주는 엘라스틴의 형성을 강화 콜라겐의 형성을 자극한다.

꿀벌의 독은 피부 깊숙이 침투, 그래서 깊은 작품과 내에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 피부 질감을 향상 공극 감소, 주름 평활화 및 UV 광선에 의한 손상에 대한 피부 착색 및 유익한 효과를 감소시킨다 :소량으로 도포하는 경우 유리한 효과들을 가진다.

슬로베니아 블레드 가시면 이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바로 벌꿀 크림인데요. 천연성분에다가 피부 탄력, 수분,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크림인데요.

슬로베니아에서 10년 넘게 양봉업을 해오며 30년 넘게 마케팅 연구를 해온 가족이 낸 벌꿀크림, 오랜 시행오차로 브랜드까지 냈다고 하네요.

40년 넘게 양봉업을 하면서 꿀,벌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고 하네요.

슬로베니아 여행 가신다면 벌꿀 화장품은 꼭 추천해드립니다.

슬로베니아가 벌꿀 생산으로도 워낙 유명하고, 슬로베니아같은 청정국가에서 자란 유채꽃의 꿀만 먹고 산다는 벌꿀로 만든 화장품이라서 보습, 피부 진정도 되고, 독성을 빼주기도 하지요~ 천연성분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해도 괜찮아요.

요즘에 발칸지역으로 여행들 많이 가시지요~?

슬로베니아 블레드는 정말 절경이 아릅답고 공기도 맑기로 유명한데요.

슬로베니아 가시면 벌꿀크림은 꼭 사오세요.

슬로베니아가 가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유럽 4대 청정국가랍니다.

유럽4대 청정국가라고한다면 슬로베니아,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가 있는데요.

블레드 호수 옆 식당 SPICA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슬로베니아는 벌꿀을 한국에 까지 수출하고 있을 정도에요.

슬로베니아 벌꿀들은 유채꽃만 먹고 자란다고해요.

그래서  피부 보습에도 더 좋은가봐요~

안녕하세요!

최근 부다페스트에 여행객들이 부쩍 늘은거 같더라고요.

밖에 나가서 다니다보면 한국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보이고

저한테 부다페스트에선 뭘 사면 좋은지 자주들 물어보시는데요

사실 부다페스트 오면 다들 많이 구매하시는 악마의 발톱 크림이나 제로비탈 크림

등 이런 것들도 물론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다들 사는 것보다는

여기서 거주하는 사람만 아는 부다페스트의 좋은 제품들을

추천해드리는걸 좋아합니다.

첫번째로,

Zador 자도르 비누

자도르 비누는 부다페스트의 황실비누 라고도 불리는

최고급 비누에요. 여러가지 향의 비누가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 것 중에는 위 사진의 파프리카 비누가

가장 좋더라구요. 워낙에 파프리카가 부다페스트의

상징적인 야채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유럽 전체 파프리카의 50%가 바로

부다페스트에서 생산이 되기 때문이죠.

한번만 사용해도 좋다는 걸 알 수가 있는데 얼굴의

기름기가 싹 가는데 또 땡김현상은 없어서 제가 가장

애용하는 비누에요ㅎㅎ

여드름 제거 비누 블랙비누

이 블랙비누는 아마 좀 생소하실 거에요.

위의 제품들은 그래도 들어보셨을만한 것들이지만

이건 헝가리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입니다!

헝가리 화장품 회사 JimJams가 출시한 제품인데

여드름 제거에 굉장히 좋아요! 저도 헝가리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비누 자체의

성능도 좋지만 여드름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더라구요~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

데오드란트

위의 데오드란트는 부다페스트의 DM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인데

종류는 많지만 이 두개가 가장 좋더라구요~

위의 빨간색은 Old Spice 회사의 킬리만자로 라는

스틱형 제품이고

하얀색은 세바메드 사의 레몬향 롤온형 제품이에요

둘다 우선 향이 굉장히 좋구 바를 때

그 부드러운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데오드란트가 워낙에 땀을 억제해주고

암내를 잡아주는 제품인데 제가 사용해본 것 중에는

위 두 제품이 제일 좋았구요 아침에 나갈 때

한번 발라주면 하루 종일 뽀송한 느낌과 좋은 향이

나더라구요ㅎㅎ

부다페스트에 여행 오실 때 선물 고르기 힘들다면

제 글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부다페스트에 직접 여행 오시기 힘든 분들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인터넷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링크로 가실 수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DM 주소

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부다페스트에 한국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굉장히 많이들 여행오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부다페스트 DM에서 구매하시면

좋은 제품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부다페스트 악마의 발톱

금색크림

녹색크림, 빨간색 크림.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한 가장 많이들 구매하시는게

바로 악마의 발톱 크림이요!

이 제품은 이름은 무섭지만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

바르는 크림 형식의 파스입니다.

주로 근육통, 관절염, 류마티스에 효과가 뛰어나구요

잠을 잘못자서 목이 뻐근할 때 발라도 효과가 짱입니다~

녹색과 빨간색은 효능은 같지만 빨간색이 효과가 좀더 세고

바르면 화끈해져요. 녹색은 빨간색보다는

효과가 살짝 약하지만 바르면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위의 금색크림은 새로나온 버전의 빨간색 크림이라고

보시면 돼요~

비타민C 1000mg

또 추천 드릴거는 우리가 평상시에 흔히는 먹는

비타민C에요. 그런데 먹기는 항상 먹지만

이 비타민C가 부다페스트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는건

아마 모르셨을거에요. 부다페스트의 생물학자였던

센트조지 알베르트라는 학자가 처음으로 비타민C를 개발해서

노벨상까지 수상한 분인데요 위에 있는 제품의 브랜드 이름이

바로 최초 개발자의 이름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는 이 제품이 가장

좋은 비타민C구요 한 알에 1000mg의 비타민C가 함유된

천연 비타민C에요. 사진의 왼쪽 아래 보시면 100이라고 적힌게

알약의 갯수에요. 그래서 하나 사면 그냥 100일 동안 드실 수 있어요.

제로비탈 크림

이 제로비탈 크림은 한국 관광객들이 악마의발톱 다음으로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수분크림부터 주름개선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등 다양하게 있는데 다들 뭐라고 적혀있는지는 잘

확인안하고 그냥 사가시더라고요.

수분크림은 Moisturizing, 주름개선은 Anti-wrinkle, 영양크림은

Nourishing 아이크림은 아이크림 이라고 적혀있으니

다음에 구매하실 일이 있을 때 도움이 되길 바래요~

이 제품들이 한국 관광객들이 DM에서 가장 많이

구매해 가는 것들이에요.

다음에 부다페스트 여행을 오실 때 참고가 되길 바래요

그리고 이 제품들은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니

위의 사진들을 클릭해보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니 필요하신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요즘 같이 더운날엔

필수템인 데오드란트의 올바른 사용방법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특히 살이 접히는 부분인 겨드랑이가

땀이 많이나서 그래서 냄새가 나는 부위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데오드란트는 땀을 억제해주고 냄새가

안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죠

그런데 이 제품 스프레이, 롤링, 스틱 파우더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종류별로 어떻게 사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포스팅하려합니다~

우선 스프레이타입 데오드란트!

스프레이형식의 제품은 원하는 부위에 살포하기 전에

충분히 흔드신 후, 20cm 정도 떨어뜨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프레이 형식이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지속력은 다른 형식에 비해서는 떨어지죠 약간은

그렇지만 겨드랑이에 살포할 때 그 시원한 느낌은

다른 제품보다 뛰어나죠ㅎㅎ

롤온형 데오드란트

위 제품은 세바메드사의 레몬향 롤온타입 데오드란트입니다.

바르고 나서 상큼한 레몬향이 나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롤온형은 액상타입으로 되어있구요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르면 됩니다. 바른 직후에는 그 부위가

살짝 촉촉히 젖어 있는데 완전히 건조시키고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스틱형 데오드란트

위 제품은 Old Spice사의 킬리만자로 데오드란트입니다.

스틱형은 고체 타입으로 제모를 깨끗이 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롤온형과 마찬가지고

사용 후 건조시키고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위 제품은 제가 써본 스틱형 제품 중 가장 향도 좋고

바를 때 그 부드러움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는 땀이 좀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각종

데오드란트를 써보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것들을

써봤습니다ㅎㅎ

그 중에서도 위의 제품들은 제가 써본 제품들 중

후기가 좋았던 것들을 올려봤어요

사진 클릭하시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