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신선한 향의 Old spice 킬리만자로 데오드란트입니다.
최근들어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외모 관리를 많이
하게 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모관리가 단지 옷을 이쁘게 입고 머리를 멋있게 한다고
전부가 아니라 몸의 체취 또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들
향수 뿌리고 다니시잖아요?
그런데 향수만으로 숨길 수 없는게 바로 암내죠..
특히 무더운 여름날에는 더욱 감추기 힘든데
그런 이유 때문에 요즘 데오드란트를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사용하는 제품은 위의 사진에 있는 Old Spice 사의
킬리만자로를 사용중인데 이게 정말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워낙에는 스프레이 형식의 제품을 쓰다가 스틱타입을
처음 써봤는데 이게 더욱 땀 발생을 막아주고 암내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를 때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뚜껑을 열고 밑에 동그란걸 돌리면 립밤처럼 올라오는거라서
사용하기에도 편해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외모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몸 또한 청결하고 좋은 향이 나도록 유지하는게
진정한 외모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